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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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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소

    경남 밀양 산내면, 단장면 / 울산광역시 울주 상북면

  • 연락처

    055-354-0101

  • 주차시설

소개

재약산은 남쪽의 천황산과 나란히 쌍둥이 봉을 이루고 솟아있으며 해발 1,119m로 밀양의 단장면, 울주군의 상북면과 양산시 원동면의 경계에 있다. 동쪽에는 사자평(獅子坪)이란 한없이 넓은 억새밭이 있고 서쪽 기슭에는 표충사(表忠寺)가 있어 유명하다. 동쪽은 평원이나 서쪽은 수백 길 바위절벽이라 그 지세가 재약산의 특징을 이루고 있다. 예부터 재약산은 북쪽의 천황산과 한 묶음으로 생각하고 설명하는 경향이 있었다. 산림청에서도 천황산을 포함한 재약산을 남한 100대 명산으로 선정하였다. 역시 밀양 사람들은 천황산을 포함한 재약산을 밀양의 주산(主山)으로 생각하고 있다.

재약산이란 명칭이 붙은 유래는 서기 829년(신라 흥덕왕 3년) 흥덕왕의 셋째 왕자가 병을 얻어 명산 약수를 두루 찾아 헤매다가, 이곳 죽림사(竹林寺, 표충사의 최초 이름)에 이르러 영정약수(靈井藥水)를 마시고 병이 낫게 되었으므로, 이 산을 재약산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전해온다. 그때 이후 죽림사도 재약산 영정사(靈井寺)로 불리게 되었다. 영정사가 표충사로 사명이 바뀐 것은, 밀양시 무안면 중산리 영축산 백하암에 모셔져 있던 임란 때 구국구민(救國救民)하신 사명(四溟), 서산(西山), 기허(驥虛) 등 3대 성사(聖師)를 이곳으로 옮겨 모시고, 다시 표충서원을 세워 추증사액(追增賜額)한 현종 5년(1839) 부터였다.

재약산 남쪽의 옥류동천(玉流洞天)과 북쪽의 금강동천(金剛洞天)에는 여러 개의  폭포에 옥류가 사시사철 흘러 관광객들이 붐비고 있다. 옥류동천 계곡의 제일 상류에는 높이가 20m 정도 되는 층층폭포(사자폭포 혹은 비로폭포)가 있고, 그곳에서  약 1km 아래는 높이가 총 60m 정도 되는 흑룡폭포가 있다. 흑룡폭포는 상단이 30m 하단이 30m인 두 층으로 이루어진 폭포이다. 두 폭포 모두 그 주변이 모두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져 있는데다, 사람들이 접근하기 힘들어 절경이고 신비롭기까지 하다. 표충사 주위에는 필봉, 사자봉, 수미봉, 문수봉, 관음봉이 마치 부채살처럼 에워싸고 있어 그 경관이 장관을 이루어 한반도의 영산(靈山) 또는 삼남의 금강(金剛)이라 불리운다.

표충사에는 대광전, 관음전, 명부전, 응진전 같은 절집이 있고, 청동함은향완(국보 제75호), 표충비각, 3층석탑, 석등 등의 유명한 문화재가 남아 있다.

이 산의 동쪽에는 배냇골이란 영남에서도 유명한 옥류계곡이 있는데, 그 계곡의 서쪽에는 마치 배가 떠내려 와 멈추어 있는 형상을 한 수백 길 높이의 주암(舟巖)이 솟아 있다. 이 주암 서쪽과 남쪽에 주암계곡이란 절경의 계곡이 펼쳐져 있어 수많은 등산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주암마을에는 이무기의 전설이 서린 철구소라는 신비스러운 소(沼)가 있는데, 이는 신불산의 파래소폭포와 가지산 기슭의 호박소와 더불어 영남프스의 3대 소(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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