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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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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소

    경북 청도군 운문면 / 경남 밀양시 산내면

  • 연락처

    054-370-6255

  • 주차시설

소개

운문산은 해발 1,195m로 밀양시 산내면과 청도군 운문면의 경계에 있는 명산이다. 이 산은 운문사와 더불어 그 수려한 고봉준령과 깊은 옥류계곡 골짜기로 전국에 유명하며, 산림청이 선정한 남한 100대 명산에 속한다. 운문산의 험준한 능선과 옥류계곡은 영남알프스 명산 가운데서도 가장 경치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 고헌산-가지산-운문산-억산-구만산-육화산으로 그 능선 등산로가 연결되어 영남알프스 동서방향 종주코스의 주요한 축을 형성하고 있다.

운문산을 옛날에는 한 마리 범이 움츠리고 앉아있는 모습과 같이 생겼다고 하여 호거산(虎踞山)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지금도 운문사 일주문 현판에는 '호거산운문사(虎踞山雲門寺)'라고 새겨져 있다. 운문사주차장 서쪽 능선에 우뚝 솟아있는 바위봉을 호거대라고 부른다. 이렇게 청도쪽에서 바라보면 산세가 험준해 호거산이라 부르나, 밀양쪽에서 바라보면 산의 모양이 한덩이 바위처럼 생겼다고 '한바위산'이라 부르기도 한다. 그러다가, 왕건이 고려를 개국하고 난 뒤에 그를 도운 보양(寶壤)스님이 호거산에 작갑사(鵲岬寺)를 세우자, 밭 5백 결(結)을 하사하고 운문선사()라는 사액(賜額)을 내려주었다. 이후부터 호거산을 운문산이라 불렀을 것이라 짐작되고 있다. 운문사에는 많은 전설이 남아 흐른다. 운문사 입구 동쪽에는 지룡산이 있는데, 그 지룡산 북쪽 바위절벽의 바위굴에는 후백제 견훤왕의 아버지가 지렁이로 살았다는 전설이 있다.

운문산의 높고 험준한 능선과 깊고 맑은 옥류계곡이 신라시대 화랑들이 심신을 단련했던 명산대천(名山大川) 이었다. 운문산 주변에는 웅장하고도 절경인 십리~이십리 황금능선 등산로가 여럿 있다. 가지산 쌀바위 동쪽의 상운산에서 지룡산 최북단 바위절벽봉까지, 운문산 정상에서 억산까지, 범봉 북쪽봉에서 운문사주차장 서쪽의 호거대까지 및 억산 정상에서 북쪽 오봉리까지, 운문산 정상에서 큰골과 못골의 합류점까지의 능선 등이 그것이다. 이 황금 능선 등산로 사이의 깊은 골짜기에는 큰골, 못골, 천문지골, 운문천 등의 옥류가 사시사철 흘러내려 등산객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 황금능선 등산로 사이의 깊은 계곡에는 계곡길을 등산하는 십리~이십리 등산로가 있다. 즉, 아랫재에서 심심이골을 통해 운문사까지, 학소대폭포에서 큰골을 통해 운문사까지, 천문지골에서 못골을 통해 운문사까지가 그것이다.

운문산을 등산할 때 아랫재와 딱밭재라는 두 개의 주요한 고개가 있다. 아랫재는  밀양시 산내면 남명리 마전(馬田)부락의 동쪽에 있다고 그런 이름이 붙었는데, 산내면에서 청도군 운문면으로 통하는 주요고개이다. 딱밭재는 옛날에 그 주위에 닥나무가 많아 그것으로 원서리에서 한지를 생산하였다고 그런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이 고개는 청도의 운문사에서 밀양의 석골사로 넘는 고개이다 여기서 한 가지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운문사 매표소에서는 등산객들을 통과시키지 않는다는 것이다. 등산객들이 스님들의 참선에 방해가 되고, 운문사 상류의 옥류를 오염시키며, 또한 운문사 주변의 생태계를 훼손한다고 환경청에서도 조치를 내렸기 때문이다.

운문사에는 수많은, 유명한 문화재와 역사유적지가 있다. 처진 소나무, 대웅전, 운문면 사굴(四窟)사비(四碑), 원응국사비, 석등, 석조여래좌상, 사천왕석주, 사리암, 약야계, 운문사 입구 노송 등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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