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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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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양산시 하북면, 원동면 /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 상북면

  • 주차시설

소개

영축산(해발 1.081m)은 양산시 하북면과 원동면, 울주군 삼남면과 상북면 경계에 위치하고 있다. 병풍처럼 둘러싸인 기암괴석과 노송, 영축산 정상에서 신불산 정상까지 이어지는 억새능선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영축산은 불교의 발상국인 인도의 영취산에서 연유된 것으로 추측되며 이 산의 모습이 독수리 머리를 닮았다 하여 붙은 이름이다. 언양이나 신불산 쪽에서 거대한 바위봉을 바라보면 마치 큰 독수리가 동해로 날기 위해 머리를 조아리고 날개를 펴는 모습을 하고 있다.

영축산 아래에는 우리나라 삼보사찰 중의 하나인 통도사가 있어 대웅전과 금강계단, 사리탑, 국장생석표, 대광명전, 구룡신지, 일주문, 사천왕상 등의 유명한 역사유물을 간직하고 있다. 능선에 오르면 60여 만 평의 억새평원을 볼 수 있는데 이 억새평원을 가로지르는 긴 돌담이 단조성(丹鳥城)이다. 현재 이 돌담은 서북쪽으로는 많이 허물어졌으나 동남쪽으로는 옛 모습을 보존하고 있다.

암행어사 박문수가 영남을 시찰하는 도중 이 산성에 올라 "산성의 험준함이 한명의 장부가 만 명의 적을 당해낼 수 있는 곳"이라고 말해 이곳이 천연의 요새임을 알려주고 있다. 하지만 임진왜란 당시 의병이 흘린 피가 얼마나 많았던지 피로 못을 이루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다. 지금도 이 지역 마을사람들은 백발등으로 쳐들어온 왜병을 원망하며 "원수로다 원수로다, 백발등이 원수로다"라는 노래를 부른다

영축산은 양산통도사 뒷산으로 해발 1,081m이며, 양산시 하북면 · 원동면과 울주군 삼남면 · 상북면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다. 북쪽에서 남쪽으로 가지산-능동산-간월산-신불산-영축산까지 뻗어 내려오던 낙동정맥은, 영축산에서부터 동남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통도사 남쪽의 경부고속도로를 거쳐, 다시 노상산-솥발산(정족산)-천성산-원효산으로 이어진다. 영남알프스도 영축산을 최남단으로 하여 끝이 나나, 이 산 남쪽의 시살등-오룡산-도라지고개로 계속 능선 등산로는 이어지고 있다.

영축산은 불교의 발상국 인도의 영취산에서 연유된 것으로 추측이 되며, 이 산의 모습이 독수리의 머리를 닮았다 하여 붙은 이름이라고 한다. 언양이나 신불산쪽에서 이 산 정상의 동쪽에 있는 거대한 바위봉을 바라보면, 마치 큰 독수리가 동해로 날기 위해 머리를 쪼아리고 날개를 펴는 모습을 하고 있다. 영취산은 본디 중인도(中印度)의 마갈타국 왕사성 부근에 있는 산으로, 석가모니가 설법하던 산이며 신선들이 살았고 독수리가 많이 날아왔다고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이 산을 조선시대의 문헌에서는 취서산(鷲栖山)이라고 적고 있으나, 영취산 혹은 영축산으로 불리고 있다. 양산시지명위원회에서는 2001년 1월에 영축산으로 통일하여 부르기로 했다고 한다. 여기의 ‘鷲’는 독수리이며 독수리는 상(上), 고(高), 봉(峰), 신(神) 등을 뜻하고 있는 고어(古語)라고 한다.

영축산에는 임진왜란 때 언양과 양산의 의병들이 단조산성에서 왜군과 싸우던 과정의 여천각시에 대한 전설이 남아 있다. 이 산의 서남쪽 시살등에도 임진왜란 때 시살이란 이름이 붙은 전설과 신동대굴에 대한 전설이 남아 있다.

영축산은 산림청이 선정한 남한 100대 명산에는 속하지 않는다. 그러나, '한국의 산하'에서 1년간 접속통계를 낸 순위에 의하면 인기명산 100산 중에 90위에 속한다. 우리나라 삼보사찰 중의 하나인 통도사가 있어 더욱 유명한 영축산은, 신불산과 마찬가지로 동쪽과 남쪽은 수백 길 높이의 기암괴석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는데다, 그 정상 부분은 억새평원이 60만여 평이나 펼쳐져 있어 등산객들이 숱하게 붐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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