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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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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소

    경북 경주시 산내면 / 경북 청도군 운문면

  • 연락처

    054-370-6372

  • 주차시설

소개

문복산(해발 1,015m)은 청도군 운문면, 경주시 산내면과 울주군 상북면의 경계에 위치한 산으로 신라화랑이 무술을 연마하던 곳이다.

문복산은 영남알프스 북쪽 변방에 자리하여 경주와 청도의 경계를 가르며 우뚝 솟아있는 산이다. 이웃한 가지산, 운문산, 재약산의 명성에 가려져 일반 등산객의 발길이 뜸한 곳이라 인파를 피해 호젓한 산행을 즐기기엔 안성맞춤이다.

가슬갑사 유적지가 있는 계살피계곡이 알려지면서 최근에는 찾는 이가 늘었다. 가슬갑사는 원광국사가 머물던 곳으로 좌우명을 묻는 화랑 추항과 귀산에게 세속 오계를 내려 화랑정신의 발원지가 되었다.
지금은 가슬갑사 터만 알려주는 비석이 하나 있을 뿐 절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지만 계곡을 걷다보면 화랑의 높은 함성이 들리는 듯하다.

경주 산내쪽에서 올려다보면 8부 능선쯤에 유독 흰 빛을 발하며 불거져 나온 드린바위가 보이는데 재미있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온다. 옛날 드린바위에서 어떤 사내가 석이버섯을 따고 있는데 솥만한 거미가 그가 매달린 밧줄을 끊으려하자, 그것을 본 고헌산의 나무꾼이 큰 고함을 질러 그 사내를 죽음에서 구했다. 그리하여 나무꾼이 고함을 질러댔던 고헌산을 고함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주능선은 단석산~고헌산~영남알프스로 이어지는 낙동정맥의 전망대 구실을 하며, 주로 경주 산내면 중말, 청도쪽 삼계리, 운문령에서 오르는 길이 일반적이다.

고헌산의 등산코스는, 운문재에서 그 산의 남봉까지 완만한 길로 올라간 뒤, 다시 북쪽의 정상까지 약 3km의 평지 같이 완만한 능선을 걸은 뒤, 마지막으로 계살피계곡으로 하산하여 삼계리에 내려서는 것이 일반적이다. 경주시 산내면 대현리의 중말에서 서쪽의 디린바위를 거쳐 고헌산 정상에 올라갔다가, 남쪽의 남봉으로 간 뒤 다시 동쪽의 외항재로 하산하는 코스도 많이 이용된다. 그 다음은 등산 거리를 많이 확장하여, 운문재-문복산 남봉-문복산-삼계리재-옹강산-운문면 오진마을회관(혹은 통점마을)까지 약 15km에 약 7시간이 소요되는 절경의 황금능선 종주코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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