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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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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소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상북면, 두서면 / 경북 경주시 산내면

  • 연락처

    052-277-0101

  • 주차시설

소개

고헌산(1,034m)은 울주군 상북면과 언양읍, 두서면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높은 산으로 가뭄이 들면 산 정상에 있는 용샘에서 기우제를 지내기도 했던 곳이다. 산 정상의 옛 성터와 억새군락, 장쾌하게 이어지는 전망이 볼거리이다.

백두대간 낙동정맥이 낙동강 동쪽을 따라 내려오다 영남알프스에 이르러 고헌산을 처음으로 만난다. 예로부터 언양현의 진산(鎭山)으로 신성시하여 고을 이름인 '언양'도 그 옛 이름인 '헌양' 또는 '헌산'에서 나온 것인데, 모두 고헌산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고헌산의 남쪽으로 구량천이 흘러 태화강의 지류를 이루며 북쪽 기슭에서 밀양강 상류인 동창천이 발원하고 있다.
고헌산 등산객들은 백운산에서 가지산으로 이어지는 영남알프스 동서방향 능선을 이용하거나, 남쪽 산비탈을 올라 정상에 갔다가 다시 남쪽으로 내려오는 길을 선택한다.

고헌산을 등산해 보면 산의 규모가 워낙 커서 왜 이 산에서 언양이란 지명이 생겨났고, 언양의 진산이라 하는지를 어렴풋이나마 짐작할 수 있다.

고헌산(고언산)은 해발 1,034m로 울주군 언양읍, 상북면과 두서면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다. 영남알프스와 낙동정맥에서는 울산의 가장 북쪽이며 입구의 산에 해당한다. 이 산의 동북쪽에는 백운산이 솟아있고 서북쪽에는 문복산이 솟아 있으며 서쪽에는 가지산이 솟아 있다.

고헌산 정상 부근에 옛날 가뭄 때 기우제를 지내던 기우단(祈雨檀)과 산성터가 있고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다는 용새미(龍泉)가 있다. 이 산성은 고대 성읍국가(城邑國家)시대 구라벌(仇良伐) 나라의 도성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1481년) 언양현 산천조(山川條)에는 "고헌산은 고을 북쪽 10리에 있으며 언양의 진산(鎭山)이다."라고 적혀 있다. 고음(古音)에 헌(?)은 '언'이라 하였으니, 이 산의 옛 발음은 '고언산' 또는 '고언뫼' 였다. 언양이란 지명도 이 고언산에서 유래하여 고언산 아래(남쪽)의 양달진 고을이라는 뜻이었을 것이란 것을 짐작할 수가 있다. 이 산을 북쪽의 경주시 산내면 사람들은 '고함산'이라 부르기도 하고, 남쪽의 상북면 사람들은 '고디기'라고도 부른다. 이 산의 서남쪽 즉, 상북면 덕현리(삽재마을)에서 경주시 산내면 대현리로 넘어가는 고개를 외항재(瓦項峴)라 부르는데, 이 고개는 옛 언양현과 경주부와의 경계를 이루던 높은 고개였다.

고헌산 등산객들은 백운산에서 가지산으로 이어지는 영남알프스의 동서방향 종주코스의 능선을 이용하거나, 이 산 남쪽의 산비탈 등산로를 올라가 정상에 갔다가 다시 남쪽으로 내려오는 정도이다. 고헌산을 등산하여 보면 산의 규모가 워낙 커서, 왜 이 산으로 인해 언양이란 지명이 생겨났고, 언양의 진산이라 하는지를 어렴풋이나마 짐작을 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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