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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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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소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등억리

  • 연락처

    052-229-7886

  • 주차시설

소개

간월산(해발 1,069m)은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와 등억리 사이에 있어 주말이면 부산, 경남, 울산 산악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신불산과 더불어 신성한 산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동쪽은 깎아지른 듯한 바위 절벽을 이루고 서쪽은 경사가 완만한 고원지대를 이룬다. 정상에서 간월산장까지 뻗은 험준한 바위능선 간월공룡(澗月恐龍)이 등산객에게 인기가 높고, 억새꽃이 만발하는 가을이면 간월재에서 산상음악회가 열려 관광객이 몰려든다.

최근에 패러글라이딩 동호회원들이 휴일이면 간월재에서 활공을 하고 있어 등산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간월산자연휴양림이 있어 단체나 가족들이 야영하거나 방갈로를 이용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다.

간월산은 바람도 많고 사연도 많은 눈물겨운 곳이다.  왕방골에는 죽림굴(竹林窟)이 있는데 천주교 신자들이 박해를 피해 믿음을이어가던 곳이다. 로마시대 지하교회 카타곰베 (Catacombe)와 같은 역할을 했던 곳으로 조선시대 천주교 신자들의 고달픈 삶을 엿볼 수 있다.

배내골에서 언양으로 넘어가던 덕현재,  긴등재, 간월재(왕봉재)는 배내골 사람들과 밀양 사람들이 언양 장터로 넘어가던 고개이다. 등에 젖먹이를 업고 손에 콩 보자기를 들면 하늘이 노랗게 보였다는 아낙네의 한숨이, 주막에서 노름하다 소 판 돈을
 날린 사내의 울음이, 아이에게 줄 먹을거리를 등에 멘 농부의 웃음이 깔린 곳이다.

간월산을 포함한 영남알프스 일대는 빨치산과 토벌대가 서로에게 총을 겨누던 아픈 역사의 장소이기도 하다.

간월산은 영남알프스 남북방향 종주코스와 낙동정맥 울산구간의 중간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발 1,069m로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와 등억리 사이에 있다. 서쪽 왕방골에 배내동굴 혹은 죽림굴(竹林窟)이 있고 동쪽의 간월자연휴양림과 간월사지(澗月寺址)가 있다. 정상에서 간월산장까지 뻗은 2km 정도의 험준한 바위능선인 간월공룡(澗月恐龍)이 등산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신불산과의 사이에 등억온천단지(登億溫泉團地)가 있어 등산객들의 숙소와 온천욕을 하는데 좋은 시설들을 갖추고 있다.

간월산은 옛날말로 해석하면 신성한 산 즉 신산(神山)이란 의미이다. 여기에서의 '간월'은 간월(肝月), 간월(看月 : 김정호의 『대동지지(大東地志)』), 간월(澗月), 간월(澗越 · 肝越)로도 표기되고 또 드물게는 관월(觀月)로도 쓰였다. 어쨌든 이 간월산은 왕봉재(王峰峴 : 간월재)에서 긴등고개[천화현(穿火峴)]사이, 즉 울주군 상북면 등억리와 이천리 사이에 있는 해발 1,083m의 고봉(高峰) 일대를 지칭한다.

한국의 산하'에서 1년간 접속통계를 낸 순위에 의하면, 간월산은 인기명산 100산 중에 100위에 속한다. 간월산 동쪽의 간월산장에서 십리 정도 서쪽의 간월재로 올라가서, 남쪽의 신불산 정상으로 가서 영축산 정상까지의 억새밭을 즐기면서 등산하는 사람들이 많다.

간월재에는 약 10만여 평의 억새밭이 있어 가을이면 많은 등산객들이 찾아들고 있다. 최근 간월재에는 목재데크 등이 잘 설치되어 있어, 억새꽃이 만발하는 가을철이 되면 산상음악회 등이 열려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간월재 서쪽 왕방골에 있는 배내동굴(죽림굴)은 구한말 천주교도 박해시에, 천주교도들이 관의 압박을 피해서 활동하던 대재공소가 있던 곳이었다. 죽림굴은 로마시대 지하교회였던 카타곰베와 같은 역할을 했던 곳이라고 알려져 있다. 오늘날 휴일이면 전국의 천주교도들이 관광버스를 타고 이곳에 와서 선조 교도들의 신앙생활을 체험하고 가곤 한다.    최근에 패러글라이딩 동호회원들이 휴일이면 간월재에서 활공을 하고 있어 등산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등억온천단지내에 있었던 간월사는 신라시대에 창건된 대찰(大刹)이었으나 임진왜란 때 왜군들에 의해 거의 폐사되었다고 전한다. 지금은 현대식 모텔촌이 들어서는 바람에 보물급 불상인 석조여래좌상을 안치하기 위한 작은 절집이 건립되어 있을 뿐이다. 간월사에는 대웅전터, 석조여래좌상, 두(二) 석불상, 삼층석탑 등의 유물이 남아 있다.

간월산 정상의 북동쪽 저승골에는 간월산자연휴양림이 있어, 단체나 가족들이 야영도 하면서 방갈로를 이용하여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되어 있다. 간월산 동쪽의 등억온천단지는 약 22만여 평의 국내 최대 온천단지인데, 알칼리성 중조(重曹 : 소다)천으로 각종 피부염과 신경통, 소화기 질환, 기관지염, 고혈압, 피부미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영남알프스 등산로 가운데 언양과 삼남면 사람들 및 배내골 사람들이 서로 왕래하던 배내오재(五嶺)가 있다. 이 고개는 지금도 영남알프스 등산로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북쪽부터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석남사가 있는 덕현리에서 배내고개로 넘어가는 덕현재인데 바로 배내고개이다. 둘째, 길천리 순정마을에서 배내봉으로 넘어가는 긴등재인데 산등성이 길다고 붙여진 이름이다. 셋째, 등억에서 배내로 넘어가는 간월재(왕봉재)인데 파래소폭포로 통과하게 된다. 넷째, 삼남면 가천리에서 신불산대피소를 지나 청석골을 거쳐서 배내로 넘어가는 신불재이다. 다섯째, 삼남면 강당마을에서 금강골을 지나 청수좌골로 배내에 가는 금강골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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