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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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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울주군 상북면 / 경남 밀양시 산내면 / 경북 청도군 운문면

  • 연락처

    052-258-8830(울산종합관광안내소)

  • 주차시설

소개

가지산(해발 1,241m)은 영남알프스내의 가장 높은 산으로 1979년 경상남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울산 울주군, 경남 밀양시, 경북 청도군에 걸쳐 있으며, 해발 1,000m이상의 9개 고산으로 이어진 영남알프스의 주봉이다. 봄이면 진달래와 철쭉꽃, 여름이면 푸른 나무와 수풀, 가을이면 단풍, 겨울이면 눈꽃이 아름다운 곳이다.

가지산은 계절 따라 그 경관이  가지산은 '울산12경'의 하나로 계절 따라 그 경관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며, 비구니 도량으로 손꼽히는 석남사를 품고 있다. 석남사는 불자가 아니어도 마음의 평온을 얻어가는 곳이라 늘 사람들이 붐빈다.

가지산은 영남알프스의 맹주봉(盟主峰)으로 해발 1,241m이며, 울주군 상북면과  밀양시 산내면 및 청도군 운문면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다. 낙동정맥(洛東正脈)이 북쪽에서 남쪽으로 단석산-백운산-고헌산-가지산-능동산-간월산-신불산-영축산-천성산-원효산으로 뻗어 내려오는데 있어 그 중심축을 형성하고 있다. 가지산의 서쪽은 운문산-(억산-구만산-육화산) 등으로 영남알프스 동서 종주코스가 이어지고 있다. 이 종주코스 즉, 고헌산-가지산-운문산-(억산-구만산-육화산)은 약 31km에 16시간 정도가 소요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몇 안 될 아름다운 황금능선 등산로이다.

가지산을 중심으로 한 세 지구 즉, 울주지구(가지산, 석남사), 밀양지구(산내면 가지산)와 양산지구(영축산, 통도사, 내원사)는 1979년 경남의 '가지산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사시사철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들고 있다.

가지산이라 불리는 유래는 이 산 아래 사는 사람들이 오래 전부터 까치산 또는 새산(鳥山)이라 불러왔기 때문이었다. 이 산을 까치산이라 부른 근거는, 고려 고종 때 각훈(覺訓)이 지은 『해동고승전(海東高僧傳)』과 일연의 『삼국유사(三國遺事)』에서, 운문사 창건설화에 등장하는 까치와 연관을 짓기도 하나 뚜렷한 근거는 못 되는 것 같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예부터 해안에서 육지쪽으로 바라보았을 때, 우뚝 솟은 가장 높은 산봉우리를 변산(邊山)의 의미인 가이산, 가산, 가시산이라고 불렀는데, 가지산이 울산 해안에서 보았을 때 그러하였기 때문에 가지산이라 불려왔다고도 한다.

가지산은 다양한 이름을 가지고 있다. 석남산, 석면산, 발화산, 실혜산, 구름재, 까치산, 맹주봉, 가지산 등이 그 예이다.
지금의 가지산(加智山)으로 이름이 바뀐 것은  대동여지도를 그린 김정호가 옥살이 하다가 죽은 고종 원년이라 한다.

산림청이 선정한 남한 100대 명산에 속한다. 가지산4계(加智山四季)는 '울산 12경'의 하나에 속할 정도로 가지산은 계절 따라 그 경관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원거리에서 가지산을 보면 맹주봉답게 너무나 웅장한 것이 그 특징이 되고 있다.

이 산의 주계곡인 동쪽의 2km 옥류동계곡은 평평한 반석 위에 옥류가 사시사철 흐르는데, 특히 석남사계곡이라 불리는 하류는 여름철 피서객들의 천국을 이루고 있다. 통일신라 말기에 창건된 석남사(石南寺)는 오늘날 운문사 동학사와 함께 우리나라 3대 비구니 도량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 절에는 대웅전과 대웅전 탱화, 3층석탑, 도의선사 부도, 월하집(月荷集), 수조(水槽), 엄나무구유 등 수많은 역사적 유물이 있어 유명하다. 가지산(상운산 포함) 동북쪽의 생금비리계곡에는 등산객 등의 이용객들을 위하여 산림청에서 운문산자연휴양림이 있다.

이 산 정상에서 동북쪽의 운문재까지의 십리 능선길에는 '쌀바위의 전설'과 운문재의 '암행어사 박문수가 당한 봉변'의 이야기가 남아 흐르고 있다. 웅장한 쌀바위 주변에 적설이 쌓일 때면 설경이 너무나 아름다워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 운문재는 옛날에 가슬현(嘉瑟峴)이라고도 불렸으며, 구름도 쉬어 넘는 높고 험한 고개였으나, 1990년대 중반 도로가 확 · 포장되고 난 후 울산과 청도를 잇는 교통요지가 되었다.

이 산과 그 동쪽의 상운산 사이의 학심이골에는 학소대폭포 등의 비경이 있고, 서쪽의 운문산과의 사이에는 심심이계곡이 있어 등산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정상에서 서쪽의 아랫재까지의 3km 능선은, 거의 평지 상태의 완만한 등산로로 주변 절경을 감상하면서 산행하기에 아주 훌륭한 코스이다. 이 산의 남쪽 오천평반석이 있는 쇠점골과 서쪽 호박소가 있는 용수골의 4km 계곡에는 수많은 반석과 소(沼) 위에 풍부한 옥류가 흐르고 있으며, 계곡 등산의 절정을 이루고 있어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 산의 동남쪽에는 석남터널과 석남재가 있어 유명하다. 석남터널 아래에는 우리나라 국도의 터널 가운데 가장 긴 가지산터널이 2008년에 개통되어 울산과 밀양의 주행시간을 크게 단축시켰다.

가지산 등산이 끝나면 운문재로 가는 입구에 위치한 가지산온천에 가서 온천욕을 할 수가 있다. 이 온천에는 기(氣)와 혈액의 순환을 촉진시켜주는 옥(玉)사우나와 혈액정화, 산소공급, 세포재생, 콜레스테롤 분해에 효과가 있는 황토사우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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